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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미첼 ‘The Reprise Albums (1968-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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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미첼 ‘The Reprise Albums (1968-1971)’

라이노 레코드에서 조니 미첼의 박스셋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박스셋은 명반 [Blue] 의 5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그녀의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앨범. 이번엔 [Blue]를 포함해 그녀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Reprise 레이블 시절 대표작을 박스셋으로 구성했다.

새롭게 발매되는 이번 박스셋은 단순한 리마스터링이 아니라 믹싱과 마스터링 모두 새롭게 접근하고 있다. 조니 미첼과 믹싱 엔지니어 맷 리는 [Song to a Seagull]을 리믹싱하면서 오리지널 앨범의 믹싱은 끔찍했었다고 말했다. 본래 프로듀서였던 데이빗 크로스비도 동의했을 정도라고.

아무튼 이번에 출시되는 박스셋은 [Blue]를 포함 총 네 매의 명반들을 담았다. LP의 경우 [Song to a Seagull]만 24/192 디지털로 리믹스, 마스터링되었고 나머지는 원본 아날로그 마스터를 사용해 커팅했다. 가장 중요한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마이다스의 손 버니 그런드먼이  LP와 CD 모두 맡아 기대가 크다. 프레싱은 지역에 따라 다른데 유럽은 Optimal, 미주 지역은 RTI에서 진행한다. 

LP는 109.98달러, CD는 49.98달러며 6월 25일 각각 10,000장만 제작해 출시한다고 한다. 예약 주문은 조니 미첼 홈페이지 외에 아마존 등에서 진행한다.

https://store.jonimitche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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