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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D (Direct to Disc)

최근 엘피의 경우 디지털 마스터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녹음을 통해 탄생한 엘피 사운드의 진수를 ~
국내에선 좀 귀한 엘피인데요. 하나는 재즈, 또 하나는 클래식 엘피입니다.

  1. 앤 비송 – ‘September in Montreal’
  • 캐나다 출신 재즈 보컬/피아니스트로 오디오쇼에서도 종종 공연
  • 특별한 제작 방식 Direct to Disc, 줄여서 D2D 방식으로 제작
  • 릴 테잎에 녹음하는 과정을 생략, 바로 마스터 디스크에 소릿골 커팅
  • 마이다스의 손 버니 그런드먼 스튜디오에서 진행
  • 단점은 노래나 연주에 실수가 용납이 안 된다는 점
  • 온도나 습기에 민감한 래커 디스크를 녹음 다음날 바로 RTI로 운반, 프레싱
  1.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 영국의 ‘체이싱 더 드래곤’이라는 레이블에서 발매한 음반
  • D2D 녹음이 가능한 몇 안되는 스튜디오 중 하나인 런의 에어 스튜디오 녹음
  • 에어 스튜디오는 비틀스의 프로듀서 조지 마틴이 설립한 스튜디오로 유명
  • 과거 데카의 녹음 방식으로 유명한 ‘데카 트리’ 마이크 세팅으로 녹음
  • 오케스트라 녹음이라서 여러 연주자들의 화합이 중요
  • D2D 방식으로 녹음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 악보 넘기는 소리까지

마무리 멘트

영상을 통해 얼마나 실감나게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디지털 녹음과 차이는 분명.
게다가 바로 마스터 디스크에 소리를 새겼기 때문에 현장의 생동감이 그대로 전해짐.
D2D는 사실 요즘 많이 제작되진 않지만 적어도 아날로그 마스터를 사용했는지 확인하시길.
예를 들어 최근 발매된 키스 자렛 같은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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