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서버란?
- PC의 하드웨어 그리고 OS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음질 열화를 애초에 제거
- 범용적인 Asio, Wasapi에서도 그 프로세싱 알고리즘에 따른 음질 변이가 있다.
- 이런 PC의 음질적 단점을 해소하고 자체 리모트 앱을 통해 재생 가능케 한 기기
-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도 사용 가능하지만 hdd/ssd 내장이 매력
- 해외에선 Antipodes, Innuos, Melco, Taiko Audio 등도 유명
▲ 오렌더
- 일종의 리눅스 기반 PC, 하지만 오직 음악 재생에만 초점을 맞춘 서버
- 2010년경 위디어랩으로 시작 S10, W20 등 출시하며 시작
- 뛰어난 음질과 뛰어난 편의성 등이 강점. 안정적인 음원 관리
- 해외에서 먼저 인정, 특히 dCS가 오렌더를 적극 추천(듀얼 AES/EBU)
- 스테레오파일 등 해외 유수의 매거진에서 추천
- 국내 브랜드라는 데서 오는 AS 등의 장점
▲ N200
※ 기능
- 음원은 2.5인치 HDD나 SSD 두 개를 장착해 운용 가능
- 옵션으로 MQA 디코더 업그레이드 가능(88.2kHz, 96kHz까지 언폴딩 가능)
- 별도의 USB 2.0 오디오 출력 및 동축 출력을 통해 DAC와 연결
- 타이달, 코부즈, 멜론, 벅스 등을 모두 인앱에서 사용 가능
※ 하이엔드 오디오의 설계 기법을 적용
- 물리적 진동, 전기적 간섭 등을 막기 위해 알루미늄 섀시로 가공
- 내부 회로들 사이에 격벽으로 처리 간섭을 피함
- 전기적 노이즈의 주범인 전원부 독자 설계 (리니어 전원부)
- 지터의 원인이 되는 클럭 오차 최소화를 위해 TCXO 고정밀 클럭 내장
※ SSD 캐싱 방식 재생
- 음원을 재생하면 SSD에 음원을 옮겨 재생하는 방식
(이후 데이터 저장된 HDD는 아이들 상태로 HDD의 작동이 음원 품질에 영향이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