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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모니터 스피커의 이정표

PMC SE 시리즈

가끔 하이파이 스피커들을 처음 접했던 시절을 떠올립니다. JBL 4312 같은 스피커들 그리고 오디오 상가에서 보았던 많은 BBC 모니터와 일명 궤짝 스피커들. 그리고 본격적으로 좋은 음질이란 무엇일까 열정에 넘쳐 이런 저런 스피커들을 하루가 멀다 하고 헤집고 다니던 시절을요. 그 중 PM C는 특히 또렷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FB1에서부터 OB1, LB1, GB1, TB1, TB2 그리고 AB2, IB1 같은 대형기들까지. 그리고 저 스피커 뒤편에 세상 즐거워 보이는 브라이언의 사진 한 장이 오버랩 됩니다. 역시 저희가 처음 좋아하고 지금도 머릿속으로 기억하는 PMC는 BB5 같은 스피커의 사운드더군요. 최근 PMC의 MB2SE, BB5SE를 들어보면서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1부 시작합니다~

0:00 PMC 그리고 BB5의 탄생 비화
4:15 스튜디오 모니터를 넘어 하이파이로
6:47 PMC 하이파이 라인업에 대해
8:31 ‘ATL’ 트랜스미션라인이란?
13:41 PMC SE 라인업의 설계 특성들
17:32 엔지니어 그리고 뮤지션이 사랑한 스피커

▲ PMC 스토리

  • PMC 설립 전 1986년 피터 토마스와 애이드리언 로더가 BB1 (Big Box) 제작
  • BBC에서 일했던 피터 토마스가 BB1을 제작, BBC에 보냈고 BBC는 수정 권고 사항을 보냈으며 총 다섯 번의 수정작업을 반복한 후 BBC는 이 스피커를 받아들임.
  • 본격적인 시작은 1990년 BB5 프로토타입 완성 후 1991년 PMC 설립부터
  • 이후 LB1 출시 및 BB5 XBD를 BBC에 입성시킴 (BBC 존 필 세션에 녹음용으로 사용)
  • 아테네 콘서트 홀의 클래식 공연 모니터링용에 BB5 XBD액티브 -> PMC 소문
  • 1993년 런던 메트로폴리스 마스터링 스튜디오에 BB5 XBD 설치
  • FB1, OB1, GB1, TB 등으로 시작 Twenty, Fact 시리즈 말고 SE 시리즈에 대하여…

▲ 엔지니어어가 사랑한 스피커

  • 메트로폴리스 마스터링 스튜디오, 캐피톨 스튜디오 등등, 최근엔 애트모스 관련 매스터링에 PMC가 적극 가담해 돌비 애트모스 믹싱 등에 활용되고 있기도. 뉴욕 소니 마스터링 스튜디오.
  • ‘라이언 킹’, ‘포레스트 검프’, ‘인디펜던스 데이’ 등의 믹싱을 담당한 데니스 샌즈가 PMC를 사용해 작업한 것도 유명.
  • ‘다크 나잇’, ‘식스 센스’, ‘킹콩’의 영화 음악 작곡가 제임스 뉴튼 하워드는 BB5 XBD로 모니터링, ‘라이온 킹 티몬과 품바’ 녹음에 사용되면서 에미상 수상.

▲ 뮤지션이 사랑한 스피커

  • 브라이언 메이, 로비 윌리엄스(ex. 테이크댓, 싱어송라이터), 스티비 원더, 레이 찰스, 엘튼 존, 토니 베넷, 아델, 콜드플레이, 크라프트베르트, 엘보우, 프린스
  • 1993년부터 오랫동안 브라이스턴의 영국 디스트리뷰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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