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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전설의 부활

야마하 GT-5000

옛말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있죠. 서양에서는 디지털 쪽에서 ‘Garbage in, Garbage out’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아날로그 소스기기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차이는 굉장히 커서 턴테이블과 카트리지 등 구성 요소의 차이에 따라 동일한 엘피도 그 음질 차이가 심하게 벌어지죠. 한편 상급으로 올라갈수록 엘피의 품질에 따른 음질 차이가 심화되는데요. 이번엔 오리지널 마스터에 충실하게 제작한 엘피들을 들어보면서 야마하 GT-5000의 사운드를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디지털과 다른 순수 아날로그 레코딩의 매력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0:00 테스트 시스템 소개
3:17 에바 캐시디 – Fields of gold (45RPM, Blix Street)
5:34 청음평
7:43 나단 밀슈타인/콘서트 아츠 오케스트라 – 관현악 모음 (33RPM, Analogue Productions)
9:45 청음평
15:17 존 콜트레인 – Blue train (33RPM, Musicmattersjazz)
18:40 청음평
22:23 총평 및 마무리

▲ 셋업 & 청음

  • 카트리지 세팅(오버행) : 17mm (스타일러스와 헤드셀 안쪽을 52mm가 기준)
    ex. 전용 얼라인먼트 툴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
  • 카트리지 침압 : 두 개의 무게 추 제공 (25g 이상의 경우 대형 무게추 적용)
    ex. 정확한 침압 세팅을 위해선 전용 침압계 사용 권장
  • 속도 : 33 1/3, 45rpm 선택 가능, +/-1.5% 범위 0.1%씩 미세 피치 조절 가능
  • 속도 체크 : 스트로보스코프 & 스트로브 라이트 기본 제공
  • RCA는 물론 XLR출력 지원
    ex. 개인적으로 옥타브 포노모듈에서 테스트시 포노케이블에 따라 민감

※ 청음곡

  1. 에바 캐시디 – Fields of gold (45RPM, Blix Street)
  2. 나단 밀슈타인/콘서트 아츠 오케스트라 – 관현악 모음 (33RPM, Analog Productions)
  3. 존 콜트레인 – Blue train (33RPM, Musicmattersjazz)
  • 초정밀도 클럭을 적용한 것과 비유 : 정확한 음정과 음상, 명징한고 깔끔한 소리
  • 중립적인 토널 밸런스 : 착색이 아주 적은 편
  • 엘피에서 다소 열세인 다이내믹스 부분도 무척 높은 편
  • 악기 분리도는 냉정할 정도로 높고 어택~릴리즈 명쾌, 박진감 넘치는 소리
  • 하이엔드 시스템에서 넓고 입체적인 무대 그대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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