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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로 환생한 악기

키소 어쿠스틱 HB-X1

오디오를 악기처럼 만들면 어떤 소리가 날까요? 이런 물음에 답한 여러 오디오 메이커가 있습니다. 소너스 파베르나 브로드만 그리고 스타인웨이 & 손스의 링돌프 같은 메이커들이죠. 그리고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메이커가 바로 키소 어쿠스틱이라는 일본의 스피커 브랜드입니다. 어쿠스틱 기타로 유명한 타카미네에서 인클로저를 제작해 스피커에 활용했죠. 이번 시간에 스피커로 환생한 악기 같은 스피커 키소 어쿠스틱 HB-X1이 선보이는 신비한 소리의 공방으로 초대합니다.

0:00 악기를 닮은 스피커
4:58 키소 어쿠스틱에 대해
7:53 HB-X1 스피커 설계
9:25 HB-X1 인클로저 제작, 구조
13:52 테스트 시스템 소개
15:49 파우스토 메소렐라 – ‘Sonatina Improvvisata Díinizio Estate’ 청음/평가
20:19 미키 하트 – ‘The gates of Dafos’ 청음/평가
24:28 리키 리 존스 – ‘Dat dere’ 청음/평가
29:00 총평 및 마무리

▲ 악기를 닮은 스피커

  • 모든 음악은 공명, 하지만 하이엔드는 공명을 제거하는데 몰두
  • 반대편에선 인클로저의 울림을 활용해 악기 같은 소리를 목표

ex. 소너스 파베르 : 과르네리 오마주, 아마티 오마주, 스트라디바리 오마주 등 명장에 경의
ex. 브로드만 : 뵈젠도르퍼 엔지니어 팀이 독립해 설립, 조셉 브로드만이 설립하고 한스 도이치 조율사의 스피커 설계 기술을 활용해 제작. 조셉 브로드만은 뵈젠도르퍼의 스승
ex. 보자티브 : 이네스 아들러는 벤츠 엔진 개발자, 로더 마니아, 피아노 제작사 쉼멜 마감

▲ 키소 어쿠스틱

  • 수십, 수백년간 비와 눈바람을 이겨내며 살아온 나무 그리고 나이테
  • 나이테에 새겨진 나이에 걸맞는 다양한 울림, 공명
  • 마틴 기타는 브라질리안 로즈우드로 소리의 시그니처를 얻음
  • 키소 어쿠스틱은 타카미네 악기 제작소에서 인클로저 제작
  • 대표 토루 하라는 녹음 관련 일을 해온 엔지니어 출신

※ 키소 어쿠스틱 HB-X1

  • 좌우 패널 외엔 모두 한 판으로 제작해 접합부 잡진동 제거
  • 전면 패널 두께 2.5mm, 높이 313mm, 무게 5.2kg의 소형기
  • 2웨이 2스피커, 40Hz ~ 30kHz, 85dB, 8옴
  • 0.66인치 포스텍스 트위터(흑단 혼 타입), 3.9인치 피어리스 미드/베이스
  • 문도르프 등 고급 부품을 사용한 크로스오버 보드를 하단 블랙 박스에 설계

▲ 청음

  • 헤비하고 중후하진 않지만 빠르고 또렷, 시크하고 세련된 소리
  • 풍부하며 디테일한 배음 표현, 하지만 혼탁한 느낌이 없다
  • 대역간 이음매가 자연스러워 풀레인지, 동축 같은 느낌
  • 저역은 중간저역 정도부터 깔끔하게 컷-오프, 부밍은 없음
  • 특히 바이올린, 기타 같은 현악기 재생음이 매력적
  • 예쁜 미음으로 채색된 소리
  • 최신 하이파이 방법론을 회피했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음

※ 녹음

  1. 파우스토 메소렐라 – Sonatina Improvvisata Díinizio Estate
  2. 미키 하트 / The gates of Dafos
  3. 리키 리 존스 / Dat d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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