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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소테릭 N1T 플래그십 네트워크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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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소테릭은 오랜 시간동안 일본을 대표하는 디지털 소스 기기 브랜드로 명성이 높았다. 특히 CD와 SACD에 사활을 걸고 이 분야에만 매진했다. 중간에 앰프도 선보이곤 했지만 SACDP 전문 브랜드라는 인식 때문에 그 성능이 묻히곤 했다. 티악의 방계 브랜드로 시작해 분리, 운영되었으나 얼마 전 다시 티악에 흡수되었다. 그만큼 현재 SACD 등 디지털 피지컬 포맷 시장이 어렵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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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대해 워낙 보수적이었던 그들도 언제부턴가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내놓기 시작했다. N 시리즈가 그것으로 초창기 문제기 부딪친 건 리모트 앱 등 스트리밍 플랫폼이었다. 고전적인 설계에만 매진한 전통적인 브랜드들이 항상 그렇듯 에소테릭 입장에서도 가장 큰 난제는 리모트 앱이었던 것. 그러나 자체적으로 고집을 부리기보단 영민하게 외부 브랜드과 협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루민이다. 루민의 앱을 에소테릭에 최적화시키면서 드디어 날개를 달고 훨훨 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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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t rear

여세를 몰아 이번엔 그들의 최상위 라인업 Grandioso에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추가했다. 모델명은 N1T. 디자인은 D1X SE 및 K1X SE 등 Grandioso 라인업과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 2013 이후 Grandioso는 VRDS-ATALAS, 마스터 사운드 디스크리트 DAC 및 클럭, 에소네릭 마그네드라이브, MC 밸런스 커럿트 입력 및 ES-Link 등 독보적 기술을 개발, 라인업을 혁신해왔다. 그리고 이젠 N1T에도 최신 에소테릭 디지털 기술을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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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N1T는 DAC를 내장하지 않은 순수 네트워크 렌더러다. 따라서 후면 입/출력을 보면 아날로그 관련 단자가 없다. 입력은 이더넷 및 SFP을 지원하며 최대 DSD22.5Mhz까지 네이티브 재생이 가능한 에소테릭 4세대 네트워크 엔진을 탑재했다. 하이엔드 네트워크 플레이어에 이제 SFP는 점점 필수가 되어가는 듯. 출력은 75옴 동축 및 110옴 AES/EBU, 그리고 USB(A) 등을 지원하고 있다. N1T엔 에소테릭의 독자적인 ‘마스터 사운드 디스크리트 클럭’ 회로가 내장되어 있지만 10Mhz 기준 클록을 받아 동기화도 가능하다. 다름 아닌 Grandioso G1X 추가 연결을 고려한 것이다.

오늘 3월 중 출시 예정이라고 하며 출시가는 €35.000/£34,9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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