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칼럼, 웰컴 투 오디오플래닛 하나 ML 영입 약 3년 전 오토폰 카트리지와 하나 카트리지 중 하나를 구입해보려고 한 적이 있다. 와중에 즐겨보는 매거진 아날로그플래닛에 올라온 […] More
in 칼럼, 웰컴 투 오디오플래닛, 포커스 반가운 손님 A1000 오렌더 A1000 최근 오렌더 A1000을 내 시스템에 도입하면서 여러 고심이 있었다. 어떤 시스템에 어떻게 적용하느냐의 문제다. 일단 윌슨 사샤에 라인마그네틱 […] More
in 칼럼, 웰컴 투 오디오플래닛, 포커스 다시 만난 오렌더 오렌더 A1000 새로운 소스 기기 도입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풍년이다. 이렇게 될 미래를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지만 생각 이상으로 다양한 제품군과 […] More
in 칼럼, 웰컴 투 오디오플래닛 잊히지 않을 권리 그라함 LS5/9 1970년대 영국 국영 방송국에선 스튜디오 혹은 중계차량에서 모니터로 쓸 스피커를 어떻게 만들지 고심 중이었다. 결국 그들이 선택한 방식은 […] More
2 Comments in 칼럼, 웰컴 투 오디오플래닛 불새 MK3 동축과 USB 입력 불새 MK3 Final 버전을 리뷰한 후 내보낼 수가 없었다. 결국, 구입해 나의 시스템에서 이리저리 테스트하고 있다. 종종 그냥 […] More
in 칼럼, 웰컴 투 오디오플래닛 윌슨과 845 싱글 그리고 R2R 최근 바쁜 스케줄을 틈 타 나의 시스템을 매만지고 있다. 간만에 뭔가 도전해보고 싶은 강적이 생겼으니 다름아닌 845 싱글. […] More
in 칼럼, 웰컴 투 오디오플래닛 시청실 – 절반의 완성 작년 5월 말부터 시청실 생활을 시작해서 이제 거의 10개월이 다 되어간다. 집에서 시스템 운영을 하다가 한계에 부딪혀 좀 […] More
in 웰컴 투 오디오플래닛, 칼럼 845, 클래스 A의 꿈 오디오에서 여러 로망이 있다. 하이엔드 부문에서는 광대역을 구현 가능한 스피커에 바이앰핑 또는 멀티 앰핑을 해서 즐기는 것이다. 그 […] More
in 칼럼, 웰컴 투 오디오플래닛 진공관 앰프 초단 진공관 교체는 상당히 많은 변화를 준다. 예전에 진공관 앰프를 한창 많이 사용할 때는 이베이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진공관을 주문해 […] More
in 칼럼, 웰컴 투 오디오플래닛 캐리 SLI-80 시그니처 내부 얼마 전 구입한 캐리 SLI-80 시그니처 앰프 내부를 열어보았다. 이제 봄이 다가오는데 진공관 앰프라니. 하긴 온도가 무슨 상관인가. […] More
in 칼럼, 웰컴 투 오디오플래닛 퓨리파이 아이겐탁트 그리고 네임 NOVA 파워 에디션 클래스 D 증폭 부문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더불어 기존 완성품 메이커에서도 서서히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 감지된다. 일단 […] More
in 칼럼, 웰컴 투 오디오플래닛 턴테이블 조명 시청실에서 음악을 듣는 일은 집에서 듣던 것과 여러 면에서 상당히 다르다. 우선 집에선 크지 않은 방에서 음악을 듣다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