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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코 S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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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코가 S7 2026을 공개했다. S 시리즈의 가장 진보된 진화형으로, 기술적으로 야심 찬 새로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다. 스피커 한 대당 174kg(384파운드)으로, 매지코 스스로 ‘거대하고 거침없는’ 무게라고 표현할 만큼 압도적이다. 5드라이버 3웨이 어쿠스틱 서스펜션 설계로, 지금까지 S 시리즈에서 가장 크고 기술적으로 야심찬 모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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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시리즈는 2023년 S3로 재정비된 뒤 S5, 그리고 더 컴팩트한 S2가 이어졌다. S7 2026은 이 플랫폼의 궁극적인 표현으로 자리매김한다. 개발 과정은 매지코 상위 모델 팬들에게 익숙할 거다. Near-Field Scanner(NFS) 시스템으로 전체 3D 음향 출력을 매핑해 온액시스·오프액시스 출력을 분석했다. 이 측정 방식은 M 시리즈의 기반이기도 하다. 요컨대 S7은 단순한 시리즈 피날레가 아니라 M 시리즈 설계 기술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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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닛은 여전히 디자인 철학의 핵심이다. 두꺼운 알루미늄 압출재를 곡면 패널로 가공하고, 내부 브레이싱을 최적 배치해 공진을 제어한다. 개발 중 레이저 바이브로메트리로 미세 진동까지 잡아내 생산에 반영했다. 이전 S 시리즈 플래그십 대비 내부 용량이 135리터에서 180리터로 늘어나 베이스 응답이 5Hz 더 낮아졌다고 한다. 감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저역 확장이라는 이득을 봤다. 감도 88dB에 4옴 부하라서 앰프 선택은 여전히 신중해야 한다.

드라이버 기술이 가장 큰 진화 포인트다. 트위터는 M 시리즈에서 가져온 28mm 다이아몬드 코팅 퓨어 베릴륨 돔으로, 네오디뮴 모터와 FEA 최적화된 구조를 쓴다. 미드레인지는 6인치(152mm)로 Nano-Tec Gen 8 콘을 적용했다. 알루미늄 허니컴 코어를 그래핀 강화 카본 파이버 스킨으로 샌드위치하고, 탄소 나노튜브와 나노그래핀을 더해 이전보다 훨씬 가볍고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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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10인치(254mm) 우퍼 3개로 담당한다. 각 우퍼에 5인치 티타늄 보이스코일과 큰 리니어 익스커션을 줬다. 세 우퍼를 수직 배열해 플로어 바운스 효과를 줄이고 실제 룸 응답을 부드럽게 만드는 실용적 설계다.

크로스오버는 매지코의 Elliptical Symmetry Crossover(ESXO)로, 24dB Linkwitz-Riley 어쿠스틱 슬로프에 Mundorf 프리미엄 부품을 쓰고, S 시리즈 최초로 Duelund CAST PP 커패시터를 넣었다. 크기는 높이 약 1.42m, 폭 58cm 넘고 무게 174kg이라 설치에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 추천 파워 50W–1000W(4옴), 주파수 응답 20Hz–50kHz로 외부 서브 없이도 광대역을 재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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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2026은 S 시리즈 철학을 새로 창조하려 하지 않는다. 대신 M 프로젝트의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자신 있게 끌어와 매지코의 보다 접근 가능한 레퍼런스 티어에 적용했다. S7 2026은 2026년 3분기 출하 예정이다. 마감은 Softec(£159,000/페어)와 High Gloss(£178,000/페어, VAT 포함) 두 가지로, 각 6개 컬러 옵션이다. 추가 가격 정보는 곧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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