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컬쳐, 음악, 포커스 위대한 유산, 역사를 다시 쓰다 장사익 – ‘하늘 가는 길’ 재발매, 음향의 여로 우리가 아는 재발매는 단지 본래 발매되었던 음원 데이터를 가지고 그저 새로운 패키지에 담아 발매하는 것이다. […] More
in 컬쳐, 음악, 포커스 고음질 명반 가이드북 3 출간 1권을 처음 쓸 때가 생각난다. 그저 평소 음향기기 관련 리뷰를 하는 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떻게 하면 기기가 […] More
in 컬쳐, 음악 SACD 멀티 채널 사운드의 즐거움 일반적으로 음악 녹음은 2채널로 발매된다. 하지만 실제로 녹음은 여러 채널로 녹음한 이후 2채널로 믹스다운해 발매하기도 하지만 이를 다양한 […] More
in 컬쳐, 음악 쳇 베이커 – Baker’s Holiday 쳇 베이커의 인생은 한 편의 슬픈 영화 같다. 재즈에 대한 열정으로 인생을 재즈에 바쳤지만 그리 순탄치 못한 인생을 […] More
in 컬쳐, 음악 장사익 그리고 하프 스피드 마스터링 하프 스피드 마스터링 최근 영국 베르테르 어쿠스틱스의 대표 투라지 모가담을 직접 만났다. 내가 기술적으로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턴테이블 […] More
in 컬쳐, 음악 킹 크림슨을 듣는 밤 최근 킹 크림슨의 ‘소리에서 침묵으로’라는 평전이 나왔다. 나 또한 어린 시절 프로그레시브 록에 심취한 적이 있어서인지 나이가 들어도 […] More
in 컬쳐, 음악 브루크너 교향곡 7번 언제부턴가 레퍼런스 레코딩스에서 출시되는 레코딩 중 ‘FRESH!’ 레이블 작품들을 유심히 들어보게 된다. 이 레이블은 레퍼런스 레코딩스에서 별도 시리즈로 […] More
in 컬쳐, 음악 장사익 – 허허바다, 그리고 꽃구경 최근 아날로그 관련 촬영이 많았다. 제품 설계와 기능을 분석하고 촬영하면서 음악을 듣고 음질적 특징과 운용 팁 등에 대해 […] More
in 컬쳐, 음악 마포 음반 사냥 – 잇츠팝 마포는 예전부터 음반숍들이 많았다. 기억을 떠올려보면 신촌, 홍대 부근이 정말 활발했다. 음악하는 밴드 등 뮤지션도 많았고 당연히 화실도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