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축 리본 사운드의 결정체
피에가 COAX 411
리본이라는 신념 인간은 이론적으로 20Hz부터 20kHz까지 인지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실제로 인간의 가청 한계를 뛰어넘는 스피커들이 출시되어 왔다. 보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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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와 재즈의 연금술사
문화중독자의 플레이리스트 – 25부
이번에 소개할 인물은 밥 제임스다. 사실 재즈란 클래식과 함께 초심자에게 만만치 않은 영역이다. 넘사벽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편하게 접근할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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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콤파니에 AW 300M
일렉트로콤파니에를 처음 알게 된 건 그들의 초창기 모델이었다. 프리앰프는 EC1, 파워앰프는 AW75, AW100 정도를 써봤던 거로 기억한다. 당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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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플린 Mclaren 에디션
수년 전부터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의 새로운 움직임 중 하나라면 럭셔리 자동자 브랜드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한 카오디오 제작이다. 예전부터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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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B 차세대 Imagine 시리즈
1972년 설립된 PSB는 폴 바튼이라는 레전드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하이파이, 홈 시어터 부문에서 합리적 가격대의 고성능 스피커를 꾸준히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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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회 EYEAR 하이엔드 콘서트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매달 셋째 (또는 넷째) 목요일마다 열리는 EYEAR 콘서트는 하이엔드 오디오와 Full HD 영상(120인치)으로 해외 명연주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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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하이엔드 앰프의 총아
버메스터 218
늘 푸른 나무처럼 최근 여러 굵직한 브랜드에서 40주년 혹은 50주년을 맞이하면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자축 또는 헤레티지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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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민 L2 뮤직 서버 & 네트워크 스위치
루민의 첫 데뷔는 상당히 신선했다. 하이파이 오디오 부문에선 린이나 메리디안 정도 외에 네트워크 스트리머를 제대로 만드는 곳이 거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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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너스 파베르 Duetto
소너스 파베르도 액티브 스트리밍 스피커 출시 대열에 합류했다. 액티브 스트리밍 스피커는 미래에 가장 각광받을 새로운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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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칼럼, 웰컴 투 오디오플래닛
아탈란테 3의 재발견
집에서 듣는 오디오는 조금 작은 사이즈로 즐긴다. 공간이 제한적인데가 제법 큰 시스템을 운용하게 되면 부밍이 생기고 상당히 많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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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가 안내하는 음향의 우주
윌슨 베네시 Discovery 3Zero
1968 디스커버리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우리 시대 영화의 거장 스탠리 큐비릭의 대표작으로 지금도 여전히 참신한 해석이 이뤄지고 있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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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 Seven 무선 액티브 스피커
무선 액티브 스피커가 가정용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시대의 흐름이었다. 액티브 스피커야 스튜디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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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 바침
문화중독자의 플레이리스트 – 24부
‘수 많은 오해와 편견, 그 정글 속에서 우린 외로운 싸움을 걸지’ 1996년에 개봉한 김흥준 감독의 영화 <정글스토리>를 소개한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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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리뷰, 케이블 & 액세서리, 포커스
케이블 도락에 마침표를 찍다
크리스탈 케이블 Da Vinci
마침표 혹은 쉼표 케이블에 대해서 경험했던 일들, 그리고 무척 재미있었던 도락의 기억들은 정말 많다. 그리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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