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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코 TITIAN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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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헤이워드에 위치한 하이엔드 스피커 메이커 매지코가 최근 서브우퍼를 출시했다. 이전에도 서브우퍼를 출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Q15 또는 A1 서브 우퍼 등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신하는 TITAN 15는 지금까지 매지코가 만든 서브우퍼 중 역대급 설계와 규모를 자랑한다. 그만큼 가격도 역대급으로 32,0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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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AN 15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등장하난 불길한 기운의 럼블이 되엇던 아니면 교회에서 녹음한 파이프 오르간의 초 저주파 사운드든 모두 믿을 수 없을만큼 깊고 동시에 정확하게 재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우선 알루미늄을 사용해 제작한 밀폐형 알루미늄 인클로저는 390lbs, 즉 177kg에 이른다.

우퍼는 기존 QSUB 15 드라이버를 개선해 개발한TITAN 15로 두 개를 투입하며 진동판을 알루미늄을 사용하며 내부엔 10인치 듀얼 프로그레시브 스파이더를 사용한다. 더불어 여기에 4인치 보이스코일을 부착해 각각 1.6인치 수준의 선정적인 진폭 운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두 개의 3200와트급 클래스 D 앰프를 내장하고 첨단 디지털 크로스어보 및 DSP 제어 센터를 구축해 시청자가 반응 특성을 보정할 수 있다. 최대 출력 레벨은 무려 136dB. 괴물급 서브우퍼의 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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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r Complement: 2 x 15” TITAN Bass Drivers
Frequency Response: 10 Hz –150 Hz
Amplifier Power: 4,800W on 120v and 6,500W on 230v.
Input impedance: 45 K ohm
Dimensions: 22″ (65cm) H x 30″ (76cm) D x 22″ (65cm) W
Weight:­­­­­­­ 390 lbs.
Suggested US Retail Price: $32,000
Ship date: Q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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