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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L100 Classic 80 스페셜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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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럭셔리 오디오 그룹이 JBL 창립 80주년 글로벌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한정판 북셀프 스피커 ‘JBL L100 Classic 8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JBL의 전설적인 L100을 기반으로 80년간 이어온 오디오 혁신, 엔지니어링 우수성, 문화적 영향력을 기리는 특별 에디션이다.

1970년대 처음 선보인 오리지널 JBL L100은 한 세대의 사운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으며, 하이파이 홈 오디오의 부흥을 상징하는 모델로 남아 있다. L100 Classic 80은 이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오늘날 JBL이 추구하는 정교한 음향 성능, 소재, 완성도를 그대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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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럭셔리 오디오 제품 전략 및 기획 담당 수석 디렉터 짐 개럿은 “L100은 단순한 스피커가 아니라, 집에서 음악을 즐기는 방식을 바꾼 JBL의 상징”이라며 “L100 Classic 80은 그 전통을 기리면서 동시에 현대의 엔지니어링 기준과 청취 기대치를 충족하는 제품이다. 우리가 어디서 시작했고 얼마나 멀리 왔는지를 보여주는 축제”라고 밝혔다.

내추럴 오크 우드 베니어 마감에 빈티지 감성의 브라운 쿼드렉스 폼 그릴, 그리고 골드-블랙 JBL 로고를 더해 시각적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준다. 여기에 따뜻한 오크 톤과 조화를 이루도록 특별 선정된 블랙 콘 12인치 우퍼, 새틴 블랙 우드 배플 프레임, 전후면에 부착된 80주년 기념 배지가 더해져 단순한 오디오 기기를 넘어 디자인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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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웨이 북셀프 스피커로 설계된 L100 Classic 80은 강력하고 역동적인 스테레오 재생을 목표로 한다.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의 캐스트 프레임 12인치 순수 펄프 콘 우퍼, 5.25인치 폴리머 코팅 펄프 콘 미드레인지, JBL 어쿠스틱 렌즈 웨이브가이드와 결합된 1인치 티타늄 돔 트위터로 구성됐다. 세심하게 조정된 크로스오버와 전면 패널의 미드·고역 레벨 어테뉴에이터를 통해 방 환경과 취향에 맞춘 미세 조정이 가능하며, 오랜 세월 JBL을 정의해온 생동감 있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 시그니처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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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디자인을 넘어 컬렉터 에디션으로서의 의미도 크다. 전 세계 800조(1600대) 한정 생산이며, 각 페어에는 시스템 담당 수석 엔지니어 크리스 헤이건의 서명이 담긴 개별 넘버링 기념 플라크가 부착된다. JS-150 전용 스탠드와 함께 풀 세트로 제공되며, 전용 목재 크레이트에 포장돼 배송되는 점도 희소성과 장인 정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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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리스닝 룸은 물론 세련된 거실 공간에도 어울리도록 설계됐으며, 4옴 임피던스와 골드 도금 듀얼 바인딩 포스트(바이와이어·바이앰프 지원)를 통해 앰프 친화적인 구동 특성을 갖췄다. JBL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현대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이 요구하는 투명도, 스케일, 감성적 전달력을 모두 충족한다.

JBL L100 Classic 80은 전문·럭셔리·컨슈머 오디오 전 분야에 걸친 JBL 8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출시된다. 2026년 2월부터 한정 수량 판매를 시작하며, 페어당 가격은 7,4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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