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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스토리

과거 1950~60년대 포크 음악이나 클래시컬 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이라면 뱅가드 레코드를 기억할지도 모른다. 1950년에 미국 뉴욕에 메이나드와 시모어 솔로몬 형제가 설립한 전설적인 레이블.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포크 등 꽤 다양한 음악을 녹음, 음반으로 발매했고 지금도 명반으로 회자되는 명반들이 있다. 이후 2015년에 콩코드 바이시클 뮤직이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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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스셋으로 엘피를 주로 발매하는 VMP가 그 당시 뱅가드의 포크 앨범들 여섯 장을 모아 재발매한다. 위버스와 오데타 그리고 존 바에즈, 버피 세인트 마리, 독 왓슨과 스킵 제임스까지…뱅가드의 순수 아메리칸 포크 음반들로서 그 가치가 높다. 모두 오리지널 모노 마스터 테잎을 사용해 커팅했으며 내부에 36페이지 라이너 노트를 담는다고 한다.

모두 AAA 커팅으로 스털리 사운드의 유명 마스터링 엔지니어 라이언 스미스가 커팅을 맡아 음질도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박스셋은 여타 VMP 박스셋이 그렇듯 한정 발매다. 180g 엘피 사양으로 총 1000조만 제작한다. 프레싱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엘피 공장을 운영하는 GZ 미디어에서 진행한다. 1950~60년대 포크 음악을 추억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커다란 선물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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