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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800 다이아몬드 4세대
언론 보도 용어 중 ‘엠바고(embargo)’라는 말이 있다. 일종의 보도 유예를 의미하는데 말 그대로 “해당 자료의 보도를 특정 시간까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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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재즈 레코드
몇 년 전부터 SAM 레코드라는 재발매 레이블이 발매한 엘피들이 눈에 띄었다. 마일스 데이비스의 영화음악 <사형대의 엘리베이터>부터 델로니어스 몽크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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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fact 8 signature
와비사비 때론 허름한 담벼락의 모양이나 개발에 밀려난 오래된 구시가지의 낡은 건축물에서 뭔지 모를 감흥을 느낄 때가 있다. 역사적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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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루나 EVO400 – Part. II
이례적 진공관 앰프 2015년 12월호에 YG 어쿠스틱스 Carmel2 리뷰가 스테레오파일 평론가 존 앳킨슨에 의해 이루어졌다. 당시 막 발매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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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루나 EVO400 – Part. I
소리와 음악 자신이 공학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소리를 주파수와 진폭, 타이밍과 위상 등의 이론을 통해 소리를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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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Beoplay EQ TWS
뱅앤올룹슨에서 Beoplay EQ TWS 이어버드를 출시했다. 뱅앤올룹슨은 기존의 액티브 노이즈 제거 기술을 뛰어넘는 진정한 적응형 액티브 노이즈 제거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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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와 애비로드 스튜디오
영국의 대표적인 스피커 브랜드라면 B&W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여러 전설적인 스튜디오에서 클래식 레코딩 모니터로 B&W를 사용해왔고 그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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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칼럼, 웰컴 투 오디오플래닛
PMC 페네스트리아
새롭게 도곡종에 둥지를 튼 상투스 시청실을 다녀왔다. 오래 전부터 국내 케이블 메이커로서 입지를 굳힌 상투스. 지금은 멀티탭부터 벽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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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칼럼, 웰컴 투 오디오플래닛
드보어 피델리티 Orangutan O/96
소리의 세계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다채롭다. 윌슨, 포칼, B&W, 매지코 등 최근 하이엔드 스피커들을 즐기다가도 가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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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사 그리고 LAN 아이솔레이터
해외 제품을 테스트하고 리뷰하는 것과 국내 제작사의 제품을 리뷰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그네들은 자국 내 제조사의 설계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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